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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세라] 밥 만나기 (스포)
오늘 청소한거 전후 비교 할라고 스샷 열심히 찍으면서 청소했는데.. ㅋㅋ 이스터에그 위치랑 찾는법도 열심히 찍었는데... 밥 만나는 게시글도 오늘 올리려고 했는데.. (롬곡옾눞) 부리나케 밥 만나러 가는 방법 올리러 옴 세이브 파일 있는데 손탄거 티나서 리얼리티를 위해 다시 팜 차마 그 큰 맵을 다시 청소할 자신은 없어서 만나는 과정만 찍음 ~밥을 만나기 위한 준비물~ 밥 쪽지 9개 깨끗이 치워진 Unearthly Excavation ~주의사항~ 밥을 만나기 전 사무실에 모아놓은 밥 쪽지들을 다 박스 안에 넣고 세이브 파일로 넘어가십시오. 쪽지들을 들고 이상한 제단이 있던 동굴까지 가십시오. 종종 쪽지들이 날뛰는 순간이 있는데 놀라지 마십시오. 잠꼬대로 움찔거리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. 사진처럼 쪽지를..
2020.03.27 -
[비세라] 밥 쪽지 번역 10
맵 청소 중 얻을 수 있는 쪽지 마지막 (21840116 쪽지 제외) 11/07/2184 밥 하급 관리인 몇달동안 화물 상자 속에 숨어 탄 끔찍한 비행의 연속 끝에, 보안 수송선에 탑승했고 드디어 이 행성에 도달했어. 여기 숨어있기를 바랬었어, 하지만 뭔가 이상해. 나는 사람들이 아무 이유 없이 서로를 공격하는걸 본 적 있어. 광부들이긴 하지만, 누가 알겠어. 나 진짜 빌어먹을 운(불운)을 갖고있나봐! 바라건대 나와 내 물건들은 이 깡패들로부터 멀리 숨겨져 안전하게 남아있을거야. 이상하게 제단에 끌리는 느낌이 들어. 마치 그게 내 유산이여야 하는 것 처럼. 불길한 느낌이 들어...
2020.03.24 -
[비세라] 밥 쪽지 번역 9
07/02/2184 밥 하급 관리인 도킹 스테이션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어. 나는 역 전차 시스템 이용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, 그들이 바로 날 찾아낼테니까! 난 일종의 로봇 공장에 있는 것 같아, 모델이 모든 곳에 전시되어있어. 최악은 자동화된 방범이야, 내가 도킹 스테이션까지 가는 동안 정말 조심해야겠어... 이 쇳덩어리를 없애고 싶어(떠나고싶어)! 운이 좋으면 외부 식민지로 향하는 수송선을 발견할 수 있어. 누구든지 죽일거야 난 빠져나가야 해. 그들은 절대 날 찾을 수 없어!
2020.03.24 -
[비세라] 밥 쪽지 번역 8
06/02/2184 밥 하급 관리인 나는 보안요원들과 과학자들을 피해 며칠째 도망치고 있어. 도킹 스테이션에 도달하길 바랬지만, 배고픔이 나를 엄습했어. 온실 지구에서 먹을걸 찾을 수 있을 것 같아. 나는 그들이 여기에 어떤 종류의 식물을 가지고 있는지 거의 알지 못했어. 그건 문제가 아니지(상관없어), 상관없긴 하지만, 그냥 구내식당에서 뭘 좀 훔치고 계속 가야겠어. 웩, 금단 현상이 심각한 거 같아. 빌어먹을 관리자 월리스, 멍청한 놈! 그들은 절대 날 찾을 수 없어!
2020.03.24 -
[비세라] 밥 쪽지 번역 7
04/02/2184 밥 하급 관리인 한숨 돌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안고 드디어 쓰레기 처리 지구에 도착했어. 내가 도망치면서 본 것들은, 진짜 개자식들을 대표하는 거야! 난 내가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,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거야. 어느쪽이든 상관없어, 전부 엿이나 먹어라! 나는 도킹 지역으로 갈 계획이고 바라건대 역에서 다음 배로 밀항 할거야. 그들은 절대로 날 찾을 수 없어!
2020.03.23 -
[비세라] 밥 쪽지 번역 6
03/02/2184 밥 하급 관리인 쓰레기 처리 지구에 도착하는데 얼마 안남았어. 내가 아무리 빨리 이 곳을 빠져나가도 충분하지 않아(최대한 빨리 나가자), 그들은 날 멈출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, 하지만 그들은 할 수 없어.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있어, 나도 본 적 있어. 내가 할 일은... 만약 내가 탈출한다면 그들은 날 멈출 수 없을거야. 나는 몇 개의 기념품들을 가져가고 싶어, 하지만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없어, 그 항아리에 뭐가 들었는진 아무도 몰라. 그 시체들... 빌어먹을 그 프랑켄슈타인 의사들! 그들은 결코 절대 날 찾을 수 없어!
2020.03.23